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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 과연 필수적일까? 나는 투잡으로 온라인 광고 회사를 다니고 있다. 일을 하다가 회사에 대한 교육도 받았었고, 타 부서의 영업 같은 업무도 구경하곤 한다. 그러면서 온라인 광고의 현실을 조금은 바라보게 되었다. 또, 항상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계약을 체결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한다. 하긴 그럴만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광고에는 치를 떨지 않나? 나 또한 스마트 스토어를 시작했을 때 수많은 광고 전화를 받았었다. 근데 각기 다른 회사지만 하나 같이 멘트는 같았다. 내 대답은 들을 생각 조차 없이 15~20분을 혼자 떠든다. 그러곤 마지막 멘트, 결제는 어떻게 도와드릴까요? 뭔 결제요; 무슨 말을 하는 지 이해조차 하지 못했는데 갑자기 월 몇 십만원씩 결제를 하라고 한다. 다 이해하고 알아들어도 결제를 할까 말까.. 2023. 9. 4.
니가 그렇게 공부를 잘해? 나는 98년생으로 현재 26살이다. 바뀐 만 나이로는 24. (생일이 10월이다) 나는 평범하게 자라왔다. 고향인 대전에서 태어나, 평범하게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대전에서 다녔다. 특출난 건 없었다. 그나마 장점이라고 한다면, 공부를 그래도 잘하는 편이었다는 것? 초딩때는 뭐 기억도 안나고, 중학생 때는 전교권에서 항상 놀았었다. 고등학생 때는 꽤나 기복이 심했다. 뭐 결국, 고3 때 좋은 작용으로 인해서 수학에 미친듯이 올인할 수 있게 되었고, 1등급을 찍게 되면서 대학은 인서울을 하게 되었다. 원래 가려고 희망했던 전공은 수학교육과. 하지만, 점수에 맞춰 학교를 택했던 터라 건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하게 됐다. 20년 내내 대전이라는 우물에서 지냈던 나라는 개구리는, 처음 상경.. 2023. 9. 3.
명절 기차표 예매 썰 이번주에 본가인 대전을 내려갈 일이 있었다. 또 닥쳐서 예매를 하려면 매진일 거 같아서 화요일에 예매를 위해 코레일톡을 들어갔다. 옴메? 추석 기차표 예매가 당장 다음 날부터더라. 오우 다행이다 이 생각으로 바로 알람부터 맞췄다. 또 아침 7시부터 일어나서 한참 기다리고 예매 할 생각에 벌써부터 아찔… 너무 귀찮은 일이지만 별 수 있나? 예전에 한 번 명절 기차표 예매를 놓쳐서 버스를 타고 내려간 적이 있었다. 사실 서울에서 대전이면 그리 먼 거리는 아니다. 고속버스로 빠르면 한시간 반, 평균 두 시간이면 갈 수 있기에 그냥 버스를 타고 내려갔었다. 그 당시 뭐 차 밀려도 얼마나 밀리겠어 ~ 싶은 생각으로 당차게 고속 버스 예매를 했다. 명절 연휴 당일이 되고, 버스를 탑승했다. 어라? 분명 한참 깊게 .. 2023. 9. 1.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봐야 하는 이유 최근 뜻하지 않게 같이 일하는 팀원들에게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투잡을 시작하게 되면서 출퇴근을 시작했고, 아무래도 회사 내의 투잡에 대한 인식이 어떨 지 몰랐던 터라 처음에는 사업을 하고 있는 걸 숨겼다. 굳이 먼저 알리고 싶지 않기도 했고, 분위기를 좀 더 알아가고 나서 결정을 하려고 한 것이다. 너무 또 '저 쇼핑몰 해요!' 라면서 상호를 알리고 다니는 것도 오히려 부담과 반감을 살 수 있는 홍보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밝혀지는 방법을 택했다. 그렇게 근무를 시작한 지 한 달이 지났고, 팀원들과 꽤나 성격이 잘 맞는 건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 그래서 최근, 퇴근 후에 같이 식사 자리를 갖게 되었고, 거기에서 쇼핑몰을 운영하는 걸 오픈했다. 그 전에 사실 간간히 말이 나오거나,.. 202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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